카테고리 없음

몽골여행/넓은초원과 고비사막을 달리다

새로운 골뱅이 2019. 7. 23. 07:13

 



 끝없는 초원과 사막

 


 7월15일 인천공항을출발한 일행은 울란바트르 아침에 도착해

7박8일간 고비사막을 달려 서부로 가는길목 알타이란

작은 도시서 처음 호탤에서 따뜻한 물로 처음샤워도 하고

푹 잤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양때와 일출 사막과 낙타 그리고 끝없이 떨어지는 별과 은하수도 담았습니다.

  

숙소는 게르와 때론 초원에서 비박을 하면서 샤워는커녕 작은 페트병 한병의 물로 양치질과 세수를 하고 물타슈로 딱았습니다.

 

비포장길 사막을 달리는 푸루공이란 승합차는 30년지난 땡크보다 더 강한 러시아산으로 사막을 100Km씩 달립니다.

때론 사막에서 고장을 멈처서고 운전가는 차랑밑으로 기어들어가 정비를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이곳 운전기사들은 차량을 정비도합니다.

꼭 60~70 년대우리나라 운전기사들과 유사합니다.

 

넓은 초원에선 어딜가도 숨을곳이 없으니 화장실 문제가 가장큰 숙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