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새
오늘 물총새는 어린 물총새를 될고 나왔서 먹이를 먹입니다.
새로운 골뱅이
2021. 6. 23. 06:19
어린물총새 먹이전달
물총새가 둥지에서 이제막 이소를 했서 넓은세상으로 나왔습니다.
엄마따라 세트장으로 온 어린물총새는 모든것이 신기 하기만 합니다.
아직 때를 벗지 못한 앞가슴도 날개새깔도 그무티티합니다만 올여름을 보네면 까무잡자한 모습이
엄마처럼 세련되고 아름답게 변하게 됩니다.
엄마가 물고를잡아서 어린물총새를 부르면 숲속에 숨어 잇다가 쏜쌀같이 날라왔서
엄마가 준 물고기를 받아먹고 엄마따라 다니면서 온갓 동작을 흉내내기도 합니다.
엄넘 신기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이제곧 형아를 따라 많게는 7마리 적어도5마리가 곧 이소를하면
이곳은 물총새 교육장으로 쭉 한곳 횟대에않쳐놓고 엄마가 사냥하는 모습을본후 곧 사냥실습에 들어 갑니다.
물총이는 매년 담아보지만 이소하고 교육시키는 그모습은 항상 서툴어서 배곱잡고 웃을때도
많았습니다.
물고기를 잡는교육을 며칠간 시킨후 먹이를 잡아서 각자가 해결하게끔한후 엄마는 어린 물총이와 이별을하고
이곳을떠나 다른곳으로 갔서 정착을하고 2차번식을 합니다.
이곳 형제들이 많으니 치열하게 자리다툼이 벌어지고 딱 몇마리만 이곳에서 정착을하고 바로
번식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