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새

동화속 파랑새를 담았습니다.

새로운 골뱅이 2021. 7. 5. 08:50

 

 

파랑새 이야기

 

<파랑새>는 벨기에의 극작가인 마테를링크가  쓴 동화이야기

 어린 남매의 꿈의 꿈을 아름답게 표현한 세계적인 명작으로  알려젔습니다.  

 


나무꾼집의 어린 남매는

  ‘파랑새’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꿈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꿈속에서 ‘추억의 나라’에서 혼령을 만나고,

‘밤의 궁전’에서 재앙의 실상을 보고,

‘숲’에서 자연의 두려움을 알고.....~~

 

그리고

‘행복의 궁전’에서 물질적인 행복의 허무함을 본 다음,

참다운 행복이란  건강과 정의와 엄마의 사랑이란것을 알고

 파랑새는 내 마음속의 새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닥아올 ‘미래의 나라’에서

  예쁜 아이들을 만나고 꿈에서 깨어나게 되지요.

그때 자기들의 머리맡에 있는 새장 속의 새가 파랗게 보이는 것이 파랑새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마술 할머니의 딸에게 그 파랑새를 가져다주자 병은 완치되었고

  그때 바랑새는 하늘높이 어디론가 헐헐 날아가고 끝납니다.

 

오늘도 모두 꿈속에 파랑새를 현실에파랑새로 생각하고 행복하세요   

 

  아동극 파랑새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