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새

파랑 파랑 파랑새 / 남이섬 파랑새

새로운 골뱅이 2023. 7. 9. 10:00

 

 

 

날씨가 흐리니 핀이 잘맞지 않습니다.

 

8시 첫배를타고 남이섬으로 갔습니다만 그름이 잔뜩 지프린날씨 빛이 없으니 쨍한맛은 없어도

부드럽습니다. 

 

지난해보다 심어놓은 나무들이 컸서 좋은뒷빽을찾아 몇번 오겨 가명서 한자리 잡았습니다.

다행히 아직 육추 초기라 사진담는 진사님이 그리많지않아 조용했서 좋았습니다. 

 

올해 파랑새를 4번째 둥지를 담습니다만 역시 파랑새는 어려운 옷을 입었습니다.

조금만 찐해도 까마귀 갔고 또 밝게 담으면 메가리가 없고 사진담기가 참 어렵습니다

 

빛마져 없으니 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