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새
아쉬움만 남겨두고 떠난 올빼미
새로운 골뱅이
2025. 4. 27. 16:31
몇년간 한곳에서 둥지를틀고 포란과 육추를한 올빼미가 올해는 빈둥지 입니다.
올빼미 안녕 ...
좋은 환경 좋은둥지 찾아서 육추 성공 마음속으로 빌어 봅니다.
그래도 지난일들이 주마등같이 스처갑니다.
좋았던 기억도 좋지않았던 기억도 다 잊고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올해도 꼭 포란과 육추 성공하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