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속 작은 공원엔 빨갓고 노오란 열매들이 늦가을 새들이 오길 기다린다.
노랑딱부부도 동박새도 다녀 갔다.
물까치와 직빠구리는 밭주인 행세를하면 오는새들은 쪼차 버린다. .
되새와 밀화부리는 무리지어 함께왔서 숫자로 버티기를 한다.
그래도 숫자에서 물까치한텐 밀려서 가끔은 쪼겨갔다시 다시 오곤 한다.
어제는 검은직빠귀도 노랑지빠귀도 다녀갔다..
아름다운 늦가을을 볼수 있는 도심 속 작은공원 이곳엔 항상 작은 터밭 농사짓는 도시의 농부들
그리고 작은 농장주인도 자주 만나는 곳이다.
이제는 가을거지가 끝나고 김장철맞아 배추와 무우가 한참 수확중이다.
올해 처음 그 작은도심속 공원속에서 아름다운 가을과 함께 짬짬이 이쁜새들도 많이 담았다.
뚱뚱한 밀화부리와 짧은 스포츠 머리 되새도 하루에 한두번씩 이곳을 다녀 간다.
햇빛이 따뜻한 한낮에 식사를 하곤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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