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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논병아리 사랑의 구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6. 3.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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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왔습니다.

 

언덕위 수리부엉이는 둥지는 벌써 알에서 탄생한 아가들이 하얀털은 검은털로 갈아 입었고 

저수지 둥지를튼 뿔논병아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배치기를 하면서 구애를 시작했고

시도 때도없이 새로 마련한 둥지에서 사랑나누기를  합니다.

 

호수가 수양버들은 하루가 무섭게 연초록 새순이 피었습니다.

버들강아지도 물이올라 하얀 솜털이 뽀송뽀송 합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기온은 쌀쌀하지만 

봄은 볼써 우리 주위에 깊숙이 찾아 왔습니다.

 

수리산 병목안 바람꽃도 벌써 한주전에 춘설을 뚫고 올라왔고 

천계산 8부능선에서 분홍 노루귀가 이쁘게도 피었습니다.

 

봄은 하루 하루가 다르게 닥아 오고 있습니다.

제비꽃도 피었고 광대나물도 올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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