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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여행/스웨덴 스톡홀름/ 노벨박물관/노벨상 수상식을 거행되는 시청사에 가다./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7. 7. 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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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수도 스톡홀름


스톡홀름은 통나무 섬이라는뜻이라고 한다.

스웨덴의 도시를 어디로 정할가하는 회의를 거듭하든중 가에 통나무를 띄워서 그통나무가 멈춘자리에 도시를 정하자는

의견의 일치를본후 통나무를 띄워 멈춘자리가 지금의 스톡홀름으로

통나무섬=스톡홀름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한다.


도시이름은좋은데........진짜일까????


스톡홀름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위 구시가지 감라스탄지구는 왕궁,대광장,대성당,노벨박물관등 다양한 볼꺼리를 보여준다.

 


















 노벨상 시상식이 거행되는 스톱홀름시청사



스톡홀름은 발트해지류인 살트쇤과 멜라렌 호수가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스톡홀름청사는 스톡홀름 쿵스홀멘 (Kung Shlmen)섬에 위치해 있다.


1902년 청사공모전에서 1등으로 뽑힌 랑나르 웨스트베라의 설계로 지어젔다.

800만개의 붉은벽돌로 스웨덴 최고의National Romentic Style 로 지어젔다.

이곳 시청사는 매년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고,  청사 들어서기전 이곳은 방아간 이었다고 한다.





 

멜라렌호수 건너편 쇠테르말름섬에 위치한 청탑건물은 스톡홀름에서 가장 오래된 리다르홀름교회라고 한다.



 


 



























왕자의방

오스카라인세(1929~1907) 막내아들 유진왕자의방

회랑을 접견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청색 대리석기둥이특이하며 벽면엔 왕자가 직접그린 프레스코화가 잇다.











 

 

황금의방

황금의방은 노벨상 수상식후 700명이 만찬장으로 사용하는홀이며  중앙에 멜라렌호수의여왕상이 있다.

신전같은 느낌이 듣다.

스웨덴 화가 아이나르(Einar )가 디자인하고 1800만개의 금조각을 얋게펴서 자른후 앞면에 유리를붙혀서 200여명이

2년동안 모자이크로 설치해 완성한 고대 비잔틴 양식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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