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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팔루스 출사여행 6 / 야생화도 찍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24.06.16 by 새로운 골뱅이

  • 팔루스 출사여행 5 /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담고 왔습니다.

    2024.06.16 by 새로운 골뱅이

  • 미국 팔루스출사 4 / 팔루스의 아침

    2024.06.13 by 새로운 골뱅이

  • 팔루스 출사 3 / 밀밭과 파란하늘

    2024.05.27 by 새로운 골뱅이

  • 팔루스 출사 2 / 창공을 나르니 아침빛은 아름다웠다.

    2024.05.26 by 새로운 골뱅이

  • 팔루스 출사 1 / 항공기는 일출과 함께 창공을 날라 오르다.

    2024.05.21 by 새로운 골뱅이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5 /40미터의 물기둥 게이시르 /간헐천

    2024.03.13 by 새로운 골뱅이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4 / 아이슬란드의 일몰

    2024.03.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3 / 일출과 다이야몬드비치

    2024.03.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2/ 그 유명한 요쿨살롱 빙하를 만나다.

    2024.03.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1 / 프얄살론빙하 2

    2024.03.10 by 새로운 골뱅이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0 / 프얄살론 빙하 1

    2024.03.10 by 새로운 골뱅이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9 / 부디르교회로 가다.

    2024.03.09 by 새로운 골뱅이

  • 아이슬란스 출사여행 8 / 국립공원 해안으로....

    2024.03.09 by 새로운 골뱅이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6 / 상어박물관 입구에서 하얀눈 펑펑

    2024.03.09 by 새로운 골뱅이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5 / 붉은교회와 검은교회

    2024.03.09 by 새로운 골뱅이

팔루스 출사여행 6 / 야생화도 찍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해외여행 2024. 6. 16. 16:40

팔루스 출사여행 5 /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담고 왔습니다.

그 넓은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들을 찾아 떠났습니다. 아침 일출을 담고는 빛이 부드러울때 팔루스 밀밭 비포장 농로길을 따라 풍경을 담기 시작 했습니다.야생화밭도 있고 초원위에 그림같은집들을 구경하면서 먼지 덥어쓰면서 담는 풍경들 넘넘 행복했습니다. 진짜 그림같은 풍경들....하늘은 높고 뭉게 구름만 두둥실 파란 하늘에 저푸른 초원들 밀밭은 이제막 파종한것 부터 다큰 밀 곧이싹이 올라오기까지  다양 합니다. 8년전 이곳 팔루스를 출사 왔지만 밀밭 골목 골목을 헤메고 다닌 기억은 없습니다. 팔루스의 밀밭은 너무나 넓은 면적이 끝을 볼수가 없습니다. 항공사진을 담기위해 헬기를 1시간이나 날났지만 끝음 볼수가 없었습니다.출사 내내 파란하늘 불타는 일출 오래오래 기억속에 남을것 같은 팔루스 출사여행이었습니다.

해외여행 2024. 6. 16. 08:53

미국 팔루스출사 4 / 팔루스의 아침

해외여행 2024. 6. 13. 03:11

팔루스 출사 3 / 밀밭과 파란하늘

해외여행 2024. 5. 27. 20:12

팔루스 출사 2 / 창공을 나르니 아침빛은 아름다웠다.

해외여행 2024. 5. 26. 15:24

팔루스 출사 1 / 항공기는 일출과 함께 창공을 날라 오르다.

8년만에 팔루스를 다시 찾다.  가고 싶었던 팔루스 밀밭평온을 다시 찾아갔다.하늘길이 열리고 3년이지난 24년  5월의 어느날 난  푸른 팔루스 밀밭을 다시 찾았다.10시간의 긴 비행중에서도  내내 설레임과 피곤함보다는 많은 많은기대와 아름다운 출사지풍경들이 내내 눈앞에서아른 거린다. 세에텔을 지나는 차창 밖으로 비치는 풍경은 8년전과 변한게 없어 보였고 승합차로  팔루스가지 직행 4시간30분팔루스가 가까워지니 평온과 광활한 푸른초원이 눈앞에 펼처진다. 구글 지도를 펼처보니 팔루스가 1시간 거리 지평선이 보이지 않고 널은 들판 초록물결이 넘실거리고  길고 긴 스푸링쿨러의 물이 품어 무지게를 만들어준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얀소  검은소  때론 말들이 풀을 띁고 가끔은 사과밭도 포도밭도 눈앞에 펼처지고 ..

해외여행 2024. 5. 21. 07:16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5 /40미터의 물기둥 게이시르 /간헐천

무언가 기다리는 사람들.... 다들카메라를 들고 무언가 기다리고 있다. 놀랍게도 물이 솟아오르고 ^^와~ ! 함성과 함께 에이~~라는 실망감이 터져나온다. 간헐천은 마그마에의 데워진물이 5~10분간격으로 분출 하는 마그마의 호흡으로 물기둥의 높이는 시시각각 컸다가 작아지고 높다가 낮게도 .... 새벽부터 그곳을가기위해 한시간 남짓 달려왔는데 벌서 몇팀이 삼각대를 세워놓고 물기둥이 솟구치길 기다린다. 이제 아침빛이 막 올라왔서 빛은 좋다. 여기 저기서 한국말이 많이 들린다 . 또 다른 한국출사팀이 이곳에서 만났다. 이곳에 온지 7일 그러나 날씨가 흐려서 오로나는 딱한번 그것도 희미하게 봤단다. 내일 돌아가는 날인데 오늘밤 오로라를 걱정하고 있다.

해외여행 2024. 3. 13. 09:20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4 / 아이슬란드의 일몰

해외여행 2024. 3. 12. 18:34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3 / 일출과 다이야몬드비치

다이야몬드비치 검음 모래해변에 떠내려온 빙하 조각들이 다이야몬드처럼 빛난다고 붙혀진 이름 다이야몬드비치 요쿨살롱에서 길하나 건너 바닷가 해안 이다. 아침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다이야몬드 비치로 차로 이동한다. 불게타오르는 아침일출과 검은모래위 빙하조각을 바다와 함께 함께 담는다. 순식간에 아침해는 올라왔고 상황은 종료 된다. 어제가 온종일 흐리고 비바람 진눈께비까지 내려서 동쪽해안을 드라이브 하다가 거쎈 바람에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숙소로 돌왔다. 허허벌판 콘테이너숙소 볼것은 앞은 끝없이 펼처진 허허벌판 뒷쪽으로 설산 뿐이다. 그래도 다행히 뒷마당에 거위 두놈이 가끔 놀러온다. 가끔은 집에서 나와 심심하니 거위두놈과 대화를 해 보지만 시쿤둥 잘 받아 주지 않는다. 10분 떨어진 슈퍼에서 불루베리 요쿠..

해외여행 2024. 3. 12. 18:14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2/ 그 유명한 요쿨살롱 빙하를 만나다.

일출에 붉게물든 요쿨살롱 빙하를 담기위해 새벽길을 달려왔다. 이호수가 형성된시기는 20세기 지각변동으로바다로통하는 길이 막혀서 호수가 되었고호수의깊이는 250미터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깊은 호수다. 호수에 더내려온빙하는 1000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곳까지 떠내려 왔다고 한다. 제임스본드가 007씨리즈 뷰 투 어 킬 오프닝장면과 다이 어나 에이 일상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아침이른시간 주차장엔 어제와 달리 아직은 한가 하다. 건너편 다이야몬드비치에선 이제막 먼동쪽 바다가 붉게 물드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먼저 빙하를 담고 빠르게 길 건너편 다이야몬드비치로 달려가 아침해에 빛나는 검은해변에 떠내려온 빙하 조각을 담을 계획이다. 검은해변에 얼름덩어리가 마치 먼데서 보면 보석처럼 빛난다고 부처진 해변이름이..

해외여행 2024. 3. 12. 17:58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1 / 프얄살론빙하 2

빙하 호수위를 걷다. 10여년전 남미여행을 할때 모레노빙하와 웁살라빙하를 보고왔다. 모레노빙하는 빙하 트레킹으로 직접 빙하 위를 걸어보는 체험도 했다. 근데 꽁꽁언 빙하호수위를 걸어보긴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엔 겁도나고 불안하기도 했지만 금새 적응이되고 가까이서 사진도 많이 담있다. 너무나 조용하고 관광객이 오지 않는 프얄살론빙하를 우린 어제 이곳을 다녀갔고 오늘아침 다이야몬드 비치에서 촬영을하고 너무 좋아서 또다시 프얄살론 빙하를 두번째 찾아 왔다. 빛은좋고 또 다른 맛으로 느끼는빙하 가까이 아주 가까이 까지 들어갔고 멋진빙하 체험을 했다.

해외여행 2024. 3. 10. 19:04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0 / 프얄살론 빙하 1

빙하호수가 꽁꽁 얼었다. 잘 알려지지않은 빙하 프얄살론 빙하 레비따라 논덥핀 빙판얼어붙은 좁은길을 따라가면서 마음은 조마조마 혹시라도 얼름에 빠지면 온종일 추위와 떨어야 하고 레카차가 언제올지 모르니 ...... 아이슬란드는 겨울 타이어는 스파이크못이 밖혀있서서 어름길도 미끄려지지 않고 잘 달린다. 도로는 마찰부부이 다 깍겨나갔서 작은 자갈들이 이스팔트에 붙어 있다. 쿠숀은 별로 그러나 눈길 빙판길은 최고의 안전길이다. 대로에서 한참을따라 들어가니 겨우차량 3대정도 주차할 공간 이곳도 얼름이 꽁꽁 얼어 있었다. 다행이 차량1대가 주차하고 있서서 이곳이 주차장이란걸 알았다. 한참이나 언덕을넘고 게울을건너 빙하로 찾아가는데 오늘따라 바람이 우찌나 거칠게 불어오는지 도저히 바로 걸어갈수가 없다. 언덕위에 올라..

해외여행 2024. 3. 10. 18:51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9 / 부디르교회로 가다.

해외여행 2024. 3. 9. 19:57

아이슬란스 출사여행 8 / 국립공원 해안으로....

해외여행 2024. 3. 9. 19:52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6 / 상어박물관 입구에서 하얀눈 펑펑

해외여행 2024. 3. 9. 19:44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5 / 붉은교회와 검은교회

우연히 길 가다가 붉은교회에 들렸다. 아침일찍 서부해안도로를 달려서 부디르교회까지 갔다가 지름길로 어제잤던 카르큐펠로 돌아가는일정 그러나 출발부터 만만잖다. 진눈께비에 비바람 하늘은 캄캄하고 바람은 거칠게 불어온다. 그래도 스케줄따라 움직이는데 한2시간 달렸을까???? 하늘은 밝아오고 파란하늘 서쪽바닷가 너울파도는 높게 친다. 근데 눈덥힌 언덕위에 붉은교회를 발견하고 무작정 좁은길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교회는 문은 굿게 닫처있고 언덕엔 바람이 몰아준 눈이 소복히 쌓여 비탈언덕을 만들었다. 빛이좋고 하늘이 아름다워 한참이나 계획에도 없던 교회를 배경으로 몇컷 산진을 담고서야 붉은교회라고 이름을 붙혔다.

해외여행 2024. 3. 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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