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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로포텐 여행 /우리가 잠잔 호탤로비가 너무 좋아서 담았습니다.

    2022.12.29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 / 이번여행을 하면서 담은 핸드폰 사진들

    2022.12.29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여행/드롬쇠에서 휴식후 우린 오슬로를 거처서 집으로 간다.

    2022.12.29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여행/ 언덕위에 우뜩선 삼각형의 북극 대성당

    2022.12.28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여행/ 전망대 아래 주택가 골목길 그리고 성당앞

    2022.12.27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여행 / 케이블카를 타고 드롬쇠 전망데를 오르다.

    2022.12.27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 드롬쇠 그리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022.12.27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 동화속 겨울왕국으로 가는길 나르비그

    2022.12.26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 / 나르비크 전쟁박물관앞 거리풍경

    2022.12.26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 환희 그리고 춤추는 오로라를 만나다.

    2022.12.26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 하얀눈 펑펑 내리던날의 로포텐제도

    2022.12.25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프레드방 블릿지를 지나 동화속을로 빠져들다.

    2022.12.25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새벽길 달리다가 급해서 멈처선 로포텐의 어느 해변

    2022.12.25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달리는 버스를 멈추서 잠시 설원속 교회를 담다.

    2022.12.25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뱅쇼를 즐기는 사람들

    2022.12.25 by 새로운 골뱅이

  • 로포텐 여행/밤은 깊어가고 하얀눈만 펑펑 내리는 로포텐제도

    2022.12.24 by 새로운 골뱅이

로포텐 여행 /우리가 잠잔 호탤로비가 너무 좋아서 담았습니다.

해외여행 2022. 12. 29. 16:43

로포텐 여행 / 이번여행을 하면서 담은 핸드폰 사진들

해외여행 2022. 12. 29. 16:38

로포텐여행/드롬쇠에서 휴식후 우린 오슬로를 거처서 집으로 간다.

로포텐제도 가는길은 너무나 먼길이다. 그렇게 가고싶었고 몇년을 망설이다가 그 꿈은 교보여행사 여행이지를 통해 이루젔다. 북유럽은 7년전 여름에 11박 12일을 다녀왔다. 그때 빙하가 녹아서 앙상한 바위틈사이로 빙하수가 흘러내리는걸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았다. 그때는 백야를 경험했고 이번은 겨울철 흑야(극야)를 경험 했다. 출사 여행을 따라가면 사진은 찍을만큼 좋은 사진을 많이 담을수도 있고 편리한점도 많치만 북유럽의 물가는 생각보다 살인적이다. 대형마트에서 싸게 판다는 작은 샐수1병이 울나라에서 500원 그러나 북유럽에선 4000원정도니 과히 짐작 할만하다. 북유럽 출사여행을 가면 보통 호탤보다는 민박을 하고 때론 식사도 손수 해결할때가 많다. 라면과 스프 그리고 햇반 요즘은 테..

해외여행 2022. 12. 29. 09:09

로포텐여행/ 언덕위에 우뜩선 삼각형의 북극 대성당

해외여행 2022. 12. 28. 16:12

로포텐여행/ 전망대 아래 주택가 골목길 그리고 성당앞

해외여행 2022. 12. 27. 09:50

로포텐여행 / 케이블카를 타고 드롬쇠 전망데를 오르다.

아침10시에 문을 연다는 전망대 카이블카 타려 갔다. 전망대 가는길은 깜깜한 새벽이다. 그래도 그렇치 올라가면 빛이 있겠지 ..... 줄서서 10시를 기다려 1착으로 전망대 케이블카를 탔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드롬쇠 전경은 빛이 없는 새벽풍경 이지만 정말 넘넘 아름답다. 사진은 원래 해가 뜨기전 매직아워에 담아야 신비감을 준다. 거리의 가로등불빛과 정원의 작은불빛 창에서 스며나온 불빛 들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아름답다. 도시의 야경사진들은 주로 화려한 네온불빛으로 휘왕 찬란하고 화려 하지만 이곳은 선혀 색다른 풍경이다. 그러나 드롬쇠의 아침 풍경은 차분하면서 은은한 백열등의 불빛이 도시를 더욱 아름답게 그려 준다. 11시가 넘었는대도 도통 아침 해는 올라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흰눈으로 뒤덥힌 머..

해외여행 2022. 12. 27. 09:36

로포텐 여행/ 드롬쇠 그리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동짓날난 이곳 드롬쇠에 도착했다. 드롬쇠의 일몰과 일출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일출 11시30분 일몰 11시30분 오류겠지 생각하고 몇번이나 다시 검색해도 답은 똑 갔았다. 세상에 우찌 이런일도 있을까 ??? 한참이나 멍 떼리고 나서야 이곳이 최북단 북극으로 가는 관문 위도상 북위 69도란 사실을 알았다. 도시의 불빛은 화려하다. 조명을 특별히 하지 않은데도 창가에서 스며나온 불빛과 집집마다 마당에 커둔 츄리불빛 그리고 가로등 그 불빛만으로도 이 도시가 아름답다. 이곳 사람들은 현광등 불빛을싫어 한다 그져 은은한 스텐드의 불빛과 식탁위 작은 촛불 그리고 가정에도 식당에도 천정에 커다란 등을 달지 않고 벽면에 스텐드형 작은 등들을 켜서 은은한 부위길 연출하고 그빛을 좋아 한다. 처음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해외여행 2022. 12. 27. 04:08

로포텐 여행/ 동화속 겨울왕국으로 가는길 나르비그

나르비그의 아침 하얀눈 펑펑내리는 천혜의 자연과 설국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버스는 달렸다. 어둡지만 차창밖으로 비친 그 아름다운 풍경은 영원히 오래오래 기억될것 갔다. 로포텐의 역사와 문학 음악 예술작품까지 김쌤의 진진한 강의는 귀로듣고 달리는 여행은 늘 행복했다. 눈은 차창 밖으로 손은 열심히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담는다. 천국에 온것같은 아름다운 해변 스카그산덴 비치를자나 미드나인썬 명소로유명한 람버그 비치 그러나 그아름다운비치를 흑야로 볼수가 없다. 난 이곳에서 깜깜한 밤의 아쉬움만 가득 가슴에 담고간다. 때론 마음속으로 혼자 주얼 거린다. 12월 겨울엔 이곳 로포텐엔 오지 마세요 하다가도 불빛이 세어나온 아름다운 동화속 집들과 크리스마스 츄리가 빤짝이는 작은 마을을 지나칠때면 이렇게 이쁜곳이 지구..

해외여행 2022. 12. 26. 10:11

로포텐 여행 / 나르비크 전쟁박물관앞 거리풍경

해외여행 2022. 12. 26. 09:04

로포텐 여행/ 환희 그리고 춤추는 오로라를 만나다.

로포텐에서 이틀쩨 밤 춤추는 환희 오로라를 만났다.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수 있다는 오로라 분명 함께온 일행중에서 누군가 3대째 덕을 쌓은 분이 있서서 난 오늘 그분의 덕택에 오로라를 덤으로 봤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오로라를 봤으니 앞으로 봉사하고 덕을 쌓으면서 살아갈것을 다짐해 본다. 오로라를 너무 쉽게 만나서 그리 실감을 할수가 없었다. 호탤앞을 나서서 학교앞3거리서 해변을 향해 내려가는 길목에서 함께 여행한 제일 막내가 오로라다 하고 외첬다. . 아직도 해변까진 20분을 더 걸어야 하는데 그때가 8시30분쯤으로 난 그렇게 기억하고 있다. 웅성 웅성 여기 저기서 어디어디 난리가 났다. 그냥 눈으로 흐릿하고 카메라 렌즈론 서명하게 볼수가 있었고 여기서도 저기서도 춤추는 오로라는 가로등 불빛의 밝아..

해외여행 2022. 12. 26. 00:45

로포텐 여행/ 하얀눈 펑펑 내리던날의 로포텐제도

해외여행 2022. 12. 25. 09:53

로포텐 여행/프레드방 블릿지를 지나 동화속을로 빠져들다.

이곳을 오기위해 비행기로 18시간 열차로 17시간 버스로 1박2일 그럼 도대체 얼마나 먼길을 왔단 말인가 ???? 세계2 차 대전이 일어나 이곳 북극해가 얼지 않은 황금의 땅 그때만해도 이곳은 황금의 땅이었다. 대구와 청어가 겨울철 얼지 않은 이곳으로 이동후 산란하고 이곳에 봄을 지넸다. 어업으로 돈이 넘치고 돈이 넘치니 당근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래서 독일도 영국도 프랑스도 이곳을 탐내고 처들어왔다. 여름이면 해가 지지않는 백야가 있고 겨울이면 암흑같은 밤이 계속되는 흑야는 동짓날은 낮이 일도 없는걸 우린 직접 체험했다. 어쩜 사람이 살수 없을것 갔던 로포텐제도 그곳엔 하얀눈 뒤집어쓴 동화마을같은 빨간집과 덕장 평온한 어촌마을이 눈앞에 펼처 진다. 로포텐의 겨울사진은 생각보다 흔치 않다. 논내리는 긴긴..

해외여행 2022. 12. 25. 09:09

로포텐 여행/새벽길 달리다가 급해서 멈처선 로포텐의 어느 해변

여행을 하다 보면 때론 생각지도 않은 또 다른 일들이 생긴다. 난 월래 지명이나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뇌세포가 부족하다. 학창시절 세계지리시간이 제일 재미가 없었다. 긴 지명들을 통 외워지지 않아서 ..... 이곳도 가이드 김쎔이 무슨해변이라고 알려줬지만 금쎄 까먹고 말았다. 이젠 까먹어도 별로 게이치 않고 지나간다. 몇년 전만해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이젠 나이를 먹으니 그르러니 하고 지나간다. 이곳은 오직 한가지 해결할것이 있서서 잠시 들렸던 곳이다. 10시가 가까워 오는데 아직 이곳은 빛이 없고 어둠이 깔려있다. 좀 쨍한 사진을 담고 싶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 그냥 하나님의 뜻이거니 하면서 그져 열심히 셔터를 눌러된다. 놀이터 뒤쪽 한가진 곳에서 잠시 하얀 설원 켐퍼스위에 노랑색..

해외여행 2022. 12. 25. 07:21

로포텐 여행/달리는 버스를 멈추서 잠시 설원속 교회를 담다.

해외여행 2022. 12. 25. 07:13

로포텐 여행/뱅쇼를 즐기는 사람들

뱅쇼를 즐기는 사람들 연말이 가까워 오고 주말이라 스톡홀름 구시가지엔 많은 시민이 거리로 몰려 나왔다. 야시장에선 발 디딜틈없이 밀려 다닐많큼 사람들이 많다. 이곳도 역시 흑야로 오후3시부터 어둠이 깔리고 카페에서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케롤은 이방인의 가든길을 멈추게 한다. 먼 코리아에서 온 이방인 들에겐 또하나의 볼꺼리요 . 여행에서만 느낄수 있는 또다른 느낌으로 닥아온다. 젊음이 있고 인형같은 어린 아이들 어쩜 영화의 한장면속에 나가 있음을 느끼는 또다른 기분 난 이곳이 스톡홀름 구 시가지가 오래 오래 기억 될것만 갔다. 포도주에 과일을 넣어서 끓인 음료 뱅쇼는 한국에서 맛본 그맛과는 전혀 또 다른 맛이고 아마도 또 다른 분위기 탓이라고나 할까 긴줄서서 차례를 한참이나 기다려 나역시 그사람들처럼 종이..

해외여행 2022. 12. 25. 06:38

로포텐 여행/밤은 깊어가고 하얀눈만 펑펑 내리는 로포텐제도

낮에도 범에도 빛은없고 시도때도 없이 하얀눈 펑펑 내린다. 여행을 참 많이도 했다. 근데 이번여행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한다. 일출이 11시 30분 일몰이 11시 30분 그럼 낮이 1도 없단 말인가???? 여태끝 살면서 한번도 듣도보도 못한일을 이엄동설한에 격게 되다니 ..... 백야와 흑야를 좀더 공부 하고 와야 했는데 글쎄 처음격으니 조금은 황당하고 당황 스럽기만 한다. 사진은 빛이 있어야 담을수가 있고 빛이 없으면 장노출로 삼각대를 세워서 조리게는 쪼이고 서터는 길게 몇초씩 주면 담을수야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담기엔 한계가 있다. 그래도 빛이 쨍쨍한 백야보다는 사진담기는 더 좋고 좋은 사진을 담을수 있을것 갔다는 생각이 든다. 눈은 펑펑내리고 ㅡ트로버는 호탤에두고 카..

해외여행 2022. 12. 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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