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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긴나긴 금쪽헤변 서퍼스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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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새로운 골뱅이 2017. 12. 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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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성탄절



호주 골드코스트 여행 7일차 렌트카를 몰고 스카이포인트로 레비를칙어서 숙소에 20분 거리인 서퍼스파라다이스에 도착했다.

이제 호주에서 운전도 조금은 안정을 찾았다.


핸들이 우리와 정 반대라 가끔은 역주행할까 긴장속에 운전을 시작한지 한주가 지나니 어젠 시내 진입도 레비찍어서 찾아간다.

이곳 호주는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으면 벌금이 엄청높다.


특히 그리스마스 연휴기간동안 신호위반 차선위반 속도위반 안전밸트 미착용 같은 사소한위반도 호주달러 600블에서 800블 벌점도

높게 딱지를 끈는다고 한다.

 조심조심 모범 운전만이 이곳에선 해야한다.


대다수 이곳 운전자들은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킨다.


서퍼스파라다이스는 이곳 골드코스트에서 높은건물이 많고 호탤 고층주상아파트 그리고 상업시설이 많고 가장번화가다.


긴백사장 년말을 맞아 여기저기 야시장도 생기고 해변에 대형무대를 설치 하고 내일부터 공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하얀눈 펑펑 내림을 기다리는 한국의 크리스마스에 익숙한 우린 정말 묘한 크리스 마스를 이곳에서 보내고 있다.   


 골드코스트에서 맞이한 크리스마스   한여름의 이곳 크리스마스와는 전혀 크리스마스다운 그런분위기는 좀 색다른 분위기다.

싼타가 힌눈소복이 내린거리를 느틀프사슴이가 썰매를 끓고 빨간벽돌집 굴둑을 통해 선물을 전달하고 맞이하는 성턴절에 익숙한우린

  쪽빛바닷가  비키니차림을 바라보면서 맞이한성탄절 ...........

우리에겐 그리 신명나고 들뜬분위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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