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소설악 노랑할미새육추/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18. 6. 9. 06:09

본문





너무 이쁜 노랑할미새둥지



산이높고 골이깊은 곳 폭포가흐르고 꾀 넓은바위앞  게울건너 바위틈에 노랑할미새가 둥지를 텃다.

천하의 명당이고 집을무사히 완공하고 오순도순 할미새부부가  알콩다콩행복하게

육추하길 기다렸다.


포란을마친 노랑할미새는 알을품기 시작했고 더디어 새생명이 탄생했다.


이곳은 12시부터 오후3시까진 빛이강하게 들어오는곳으로

아가들이태어난후에도 땀을뻘뻘흘리면서 입을벌려헛헉하면서도 날개로

거늘을 만들어 새끼들을 보호하는것을보고  또한번 새들의 영리함을 알았다.


태어난후 4일동안은 기운이너무 높이 올라갔서

나뭇가지로 바위윗쪽높은곳에  거늘막을 설치해주고  무사히 잘 자라길 기다렸다.


근데 이놈들은

게울건너서 군용 위장막을 치고 촬영을하니 우릴 그렇게 경계하지 않았다.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딱 두번만 사진을 담고 철수했다

그후 정확날짜에 건강하게 이소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