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부리찌르레기육추 두번째출사 (2) /

올해 두번째 충주호암호를 다녀왔다.

붉은부리찌르레기를 담기위해 올해 두번째 충주 호암호를 찾았다.

올해는 우찌 붉은부리찌르레기가 인기가 없는지 아침10시30분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곳엔 아침은동을하는 사람들뿐 삼각대를편곳은 한곳도 없었다.

우찌 이렇게도 인기가 없는  여름철새가 되었을까 ???

저가본 둥지수만 총 6둥지 은사시나무마다 육추중이다.

멘끝쪽 제일좋은 둥지는 바로아래 빈둥지에도 올해는 육추중이다.

한나무에 아래와윗집  두집이 신혼방을차렸다.

사진을 한참담고 있으니 점심식사때가  지나서 서울서온 3분과 충주에사시는 한분 세종에서 오신분

그리고 저산님께서도 찌르레기를 담으려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