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스나유 호수위를 나른 큰고니
북해도에서 일출을 담기위해 스나유호수를지나 정상까지 눈밭을 4륜구동 SUB몰고 올라갔다.
길은 힌눈으로 덥혀 있었지만 습기가 없는 눈으로 얼진 않았다.
차량이 달리면 바람에 눈보라가 날린다.
북해도에선 도로가 빙판이 아니라 차량은 시속 60~80킬로로 달릴수가 있다.
아침 일출을 담고 고니가 온천욕을 즐기는 스나유 호수에서 날으니 고니를 담았다.
내일은 새벽에 이곳에서 온천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와 일출그리고 고니를 담는다.
이곳은 온천에서 피어오른 수증기로 해뜨기전 상고대는
정말 아름답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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