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촬영을 대기하는 동박새 /

목욕하는 장면을 담기위해 .....

근데 이놈들은 아주 잘 길들어저 있는 놈들이라 먹이주는 사람을 기막히게 알아봅니다.

목욕을 시키키위해 세트를 준비하는 중에도 옆에왔서 놀고 있습니다.

그것도 세놈이 ....

가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먹이를 주고 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주로 단맛을 좋아하는 놈들이라 사과와 감홍씨 그리고 찐고구마를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특히 제일좋아하는 먹이는 꿀이라고 합니다.

매화나무에 꿀을 발라서 유인했서 담은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