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준비하는 엄마딱새
벌건 대낮에 엄마는 옷을 입은채로 목욕을합니다.
어디 좋은 일이 있나 봅니다.
목욕후 나무 그늘에서 몸을 털고 옷갓 요상한 몸짓으로 몸단장을 합니다.
오늘 저녁 강남으로 화려한 외출을 하려나 봅니다.
세상에 온종일 방송엔 버닝썬 성접대 썩스 공화국처럼 나발 대니 엄마딱새도 바람이 났나 봅니다.
하하하
방송보기가 밀망합니다.
좋은 일만 온 종일 방송해도 모잘랄 텐데 ....
우찌
얘들 보기 밀망할정도로 지랄을 떠니 ....
TV 보기가 겁나고 올해 유치원 들어간 손자녀석이 할비 성접대가 머예요
물어 올까 무섭다.
요즘 세상살이가 참 개떡 갔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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