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딱새는 오늘도 출근이 늦었습니다. /
by 새로운 골뱅이 2019. 11. 7. 06:19
노을빛의 유리딱새 /
2019.11.07
곤줄박이는 사람을 잘따르는 새 /
숲속의 요정 붉은머리오목눈이도 하루에 한두번씩 다녀갑니다. /
2019.11.05
기다림의 결실 양진이를 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