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컷 담겼네요.
너무흔하다고 다들 사진을 담아주지 않아서 전 딱한컷 담았습니다.
육추철 박새둥지를 찾으면 보통 8~10마리 새끼를부화하고 많을땐12마리까지 다산을 합니다.
엄마아빠는 너무힘들어 꼴이 흉할정도로 털도빠지고 초라해보이고 불쌍할정도로
새끼키우길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어디서나 흔히 볼수있는 텃새
박새 진박새 쇠박새 3형제는 언제나 함께 다니면서 족보상 같은새로 분류 한답니다.
오늘도 옹달샘에 이놈들이 먹이를 70%이상 소비를 합니다.
옹달샘의 토주대감 박새 앞으론 사진열심히 찍어 줄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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