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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 짐바란 수산물시장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20. 1. 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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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란 수산물시장



발리로 여행 오시는분은 잠바람 씨프드에서 한번쯤은 꼭 랍스타를 곁들어 식사를 한끼정도 하곤 간다고 한다

인도양에서 갓 잡은  랍스타와 타이거새우 유명하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들고 갔는데....


수산시장안은 역겨울 많큼 냄새가 심했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수산시장은 그냥 낮은 스레트지붕에서 내려오는  내려오는 열이

찜통이었다.


또한 시장은 현대적인 시설이 없어 배수도 잘안되고

냉장시설은 전무해  냄새가 심해서 코를막고 얼렁 뛰처나오고 말았다..


수산시장을 보고나니 잠바람 씨프드 골목으로 갔는데 먹고싶은 욕망이 싹 살아젔다.

우리일행은 호탤로 돌아가 호탤씨프드를 먹었다.

 

가격은 대충  어제저녁 드시고 오신분들의 말을 빌리면 1인당 50만루피정도(한화4만원) 

근데 호탤씨프드는  15만루피 (1만2천원)정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다고 했다.


수산시장서 타이거새우 가격도 확인해본  결과

 한국의 코스트코 가격보다 높았다.

한국은 유통과 운송이 발달로

냉동식품은 세계 어디보다 가격면에서는 뒤지지 않는다는걸 확인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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