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마을에서 정심식사
여행을하면 누구나 오늘 식사는 어떤음식이 맛있게 나올까 기대를한다.
일본여행과 출장을 수없이 다닌 난 일본음식은 언제나 맛있었고 특히 싫어하거나 먹고싶지 않은 음식은 없었다.
특히 아침식사는 주로 호탤에서 먹는 조식은 언제나 좋았다.
북해도 민박집에서 흰백발인 할머니가 정성끝 차려주는 조식은 정이 듬뿍 깃든 아침상었고
어제나 일본 여행을 할때면 그때 먹은 아침식사가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동화마을에서 정심을 먹었습니다.
이곳은 관광지지만 식사할곳이 딱2집 밖에 없서서 마땅치 않다고들 하네요.
우리일행은 시외 버스정유장 앞에서 줄을서서 기다린 끝에 식사를 했습니다.
일단 비주얼상으론 만점 맛역시 만족할만했습니다 .
특히 일본음식들이 짠맛이 한국보다 강해서 우동이나 소바 라면은 국물을 뜨거운 물을 타서 먹었던 기억들이 있다.
근데 오늘 정심은 그런대로 좋았다.
그리고 식당 메뉴판에 있는 음식값과 별도의 소비세 12%가붙어서
식사후 계산을 한다.
한국은 음식값이 부가세 10%포함된 가격이지만 일본은
소비세12%가 포함 되지 않은가격을 메뉴한에 표시되어 있다.
동화마을은
관광지라 역시 밥값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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