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잘생기고 멋있는새 물까마귀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고 카리스마와 어쩜 싸이키 조명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는
넘넘 이쁘네요.
수영도 몸짓도 하는행동 하나하나가 넘넘 매력이 넘처서
감탄을 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속에서 둥지를 튼 물까마귀는 오늘도 열심히 육아일기를 씁니다.
아직 둥지밖으로 아가들의 입은볼수가 없습니다만
시간이지나고 육추가 끝날때즘은 먹이마중나오는 이쁜 새끼들의 부리도 볼수가 있겠지요.
색상이 넘넘 이쁜새 물가마귀
부디 육아가끝나고 건강하게 이소하는 그날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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