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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이탁란 두번째 이야기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0. 7. 3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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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자연의 이치라 표현이 너무 심한 느낌입니다만 그래도 난 뻐꾹이는 엄마는 악마갔고

딱새가족은 천사 갔네요.

아가 뻐꾹인 무슨죄.......

 

행복님의 댓글이 말하듯 교육용 책자라도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그책을보고  

충격을 받고 자라  뻐국이만 보면 나쁜 아주 나쁜새로 인식될까 무섭네요.

교육은 100년앞을 내다 본다지요.

 

지금의 젊은 세대보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뒤돌아 보게하는

일들이 불과 10~20년전에 일어난 일들이잖아요.

 

저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 그냥 평범한 중간잣대로  바로 볼줄아는 그런 평범한 시민이고 정치엔 아무관심도 없구요,

우리 손자들이 잘 살수 있고 열심히 일하면 집 걱정없이 살수 있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요

오늘도 다들 좋은하루 되시고 하루빨리  마스크에서 독립하는 그날을 기대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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