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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25일 인제 갑둔리 비밀의정원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20. 10. 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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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지만 비밀이 있을것 같은 비밀의 정원

 

가을이 오고 단풍이 들고 서리가 내리면 누구나 사진담는 사람이면 한두번씩은 다녀 오는곳이 있다.

바로 인제 갑둔리 비밀의 정원이다.

 

처음이곳 사진을 담은 인제 사진작가님 몇분이 비밀리 아무도 모르게 몇년을 사진을담고 공개하지 않았던곳

근데 세상에 비밀은 없었다.

 

어느한분이 지인의 끈질긴 물음에 딱너만 알고 절대 공하지 않을것을 구두로 약속을하고

장소를 알려 좋는데 ......글쎄...

 

또 그 작가님도 사진을 담은후 핸드폰에 따운받아 갔고 다니면서 보고 또보고 하다가.

절친에게 보이고 말았답니다.

 

또 너만 알려준다고 하고 또 알려주고 그해 늦가을 토탈사이트에 올라오고 ㄴ ㅁ 사진동호회 올라왔다.

그때  제목이 비밀의 정원 삽시간에 비밀의 정원은 정국을 강타 했다.

 

오늘은 양길에 세운차량만 152대 줄잡아 300~350명......

에제 저녁부터 삼각대 줄서기가 밤새워  

시작대었고 5미터 접이 사다리까지 등장했다.

 

난 올해 두번째출사로 집에서 새벽4시에 출발 6시20분에 도착했서 맨뒤에서 1.5미터 사다리를 세워놓고

사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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