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3번째 명선도 일출 촬영했다.
지난달에 잠시 부산불꽃 축제를 갔다 오면서 아침 촬영을 더녀간곳이다 .
오늘따라 생에 최고에 오메가를 만났다.
일출은 많이 봤지만 오늘같이 선명한 오메가를 만난적은 기억에 없다.
지난번 왔을때 강양하에 물안개 그리고 멸치잡이와 갈메기대를 몰고 들어오는 어선들이
아름다워서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다시 왔다
오늘은 처음구입한 400미리 망원을 처음 테스트 하는 날이기도 하다
근데 아침 일출부터 물안개까지
최고에 촬영조건을 갔춘날이 되었다.
역시강양항과 명선도는 역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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