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매는 용맹스러웠고 역시 참매다운 보습이었다.
참매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으나 역시 사냥엔 최고의 실력자 사냥을 하지 않으면
참매는 살아갈수 없다.
사람도 먹어야 살고 참매도 스스로 사냥을하지 않으면 살아 갈수가 없다.
먹이사슬은 자연의 순리다.
손쌀같이 날라왔서 순식간에 잡아 챌려는순간 장끼의 반란은 광끼에 가깝다.
날라오는 참매를 장끼가 받아첬다.
순식간에 참매는 뒤로 나동가리첬고 곧바로 정신을차리고 기선을 제압했다.
초당 12컷의 생생한 컷들은 현장을 생생하게 입력되어 있었다.
처음 담아보는
숨 가픈 시간들이 순식간에 돌아가는 시간들 이번 참매출사는 어쩜 더 소중할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