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 전용 노천탕을 찾았다.
요즘 갈때도 없고 담을새도 없다.
우연히 개천가를 산책을 하다가 느릅나무에 달라붙은 되새무리와 마주치고 다음날 카메라를챙겨
그곳을 찾았단다.
오늘은
근데 한참이나 느릅나무 열매를 따먹고 갈증니 났는지 되새는 개천가로
우르르 수십마리가 한꺼번에 내려않아 목욕을 한다.
군에서 40년전에 배운 살금살금 발 뒷꿈치를들고 않은포복자세로 가까이 접근하는데 성공을 했다.
되새는 함께있으니 용감해젔서 경계를 하지 않고 계속 목욕을 한다.
근데
노천탕 주위가 청소가 안되어 낙엽이랑 옷갖 이물질로 너무 지저분해
포토샵에서 청소를 하는데 인력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었다.
포토샵때문에 팔때 사진가격을 올려야겠다.
어재는 되새 때문에 난 모처럼 즐거웠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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