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장숲 황조롱이
오리장숲 황조롱이가 이제 육추가 끝날때쯤되었나 봅니다.
5월21일 어린 새끼한마리가 정문으로 났다가 후문으로 들어왔다네요.
그럼 육추가 끝날때쯤 새끼들이 들락거리고 어미도 나뭇가지위에서 먹이 전달식을 하니 멋진샷 기대해도
좋을듯 싶네요.
수도권에서 사진에 미친사람아니면 거리가 멀어서 좀 불편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요즘 직을거리가 없으니 한번쯤 생각해 볼만 하지요 .
이번올린사진은 지난번 후투티육추를 담으로갔다가 잠시 들려서 담아온사진으로 그때만해도
쥐는 커녕 개구리만 두번잡아오는것를 담고 올라올는길 막힐까 서둘러 귀경했답니다.
매년 난이곳에서 황조롱이를 담았습니다만 올해도
진 먹이전달식을 담고싶은 욕심이 생기는 출사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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