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신공항에서 담을수 없는 쇠제비갈매기 육추현장을 딴곳에서 담았다.
6월이 오고 날씨가 여름의 길목으로 접어들면 영종도 신공항 2청사 주변엔 공항공사가 한창일때도
다들 어찌 들어왔는지 차를몰고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담고 있으면
머리위로 커다란 항공기가 착륙을위해 괭음을 내면서 내려온다.
잠시후 공항 경비대소속 순찰대가 달려왔서 쪼겨났고
난 그후론 그곳에 가지 않았다.
그후론 쇠제비갈매기를 담지 않았다.
근데 수도권에서 멀리떨어진 서해바다 매립지에 쇠제비갈매기가 육추한다는 소식을듣고
또다른 육추를 담고 잠시 그곳을 다녀왔다.
근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올라오는길 고속도로는 막히고.......
무서운 직사광선에 땡빛
그리고 모래바람 사진도 좋지만 한시간도 안되서 포기를하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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