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새와 이상한 만남
열심히 다른새를 담고 있는데 바로앞으로 날라온 호반새
혹시나 싶어서 주위를 두리벙 거리는데 우짬좋아요 바로앞 떡갈나무에 둥지가 있네요.
궝먹고 알먹고가 이때 가장잘 어울이는 표현이라고나 할까요.
한쌍이 동시에 나란히 근데 난 못담았고 눈으로만 확인했습니다.
올해는 호반새 소리도 유별나게 많이 들리고 벌써 3번이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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