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여기산 꾀꼬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기산에 꾀꼬리가 둥지를 틀고 육추를 합니다.
3일전만해도 4사람이 조용히 사진을 담았는데 오늘아침 일찍도착했는대도 주차장은 만원
사진담는 진사님만 20분이 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울타리넘어 깁숙한곳에 둥지를 틀어
시야가 좁아 카메라를 설치할 방법도 서로가 부닷치면서 겹겹이 카메라를 설치를 했습니다.
아직은 아가들이 어려서 입도 겨우 둥지위로 어쩌다 한두번 올라 옵니다.
한 10일후에야 목을 쭉쭉뽑아 엄마가 잡아오는 먹이를 받아 먹일것 갔습니다.
수도권이라 접근성이 좋고 주줕주차도 그런대로 해결할수 있고 높은곳으로 산행도 없으니
분명 작년처럼 많은 작가님들 한두번씩은 다녀갈것으로 예상됩니다.
빛은 아침빛이 좋고 흐린날이 빛이 부드럽고 시원했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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