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에서 8일간 북해도를 다녀 왔습니다.
봄이 일찍온 덕분에 올해는 유빙이 녹아서 좋은 사진을 담질 못했습니다.
그러나 추위와의 싸움은 없었습니다.
세빙선을 타고 나갔서도 그리 춥지 않아서 사진담는대로 그런대로 좋았지만 유빙이 녹아서
집체많큼 큰 유빙은없고 파도에 춤추는 얼음 바다정도 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역시 높은유빙이 없으니 밋밋한 그림으로 웅장하고 깊은
협곡갔고 깊고 높고 날카로운 유빙은 없었으니 그동안 담아온 그런 멋진 사진은 없 습니다.
북해도 다녀온 중에서 제일 따뜻한 해로 기억 될것 갔습니다.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갔서 상고대도 볼수가 없었고 길은 눈이녹아서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참수리 흰꼬리수리 긴점박이 올빼미 큰고니는 두루미도 잘담아왔고
마지막날 고갯길 넘어가다가 이쁜여우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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