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딱따구리 육추 두번째 출사.
착한 오색딱따구리는 전혀 경계를하지 않고 먹이를 잘도 전달한다.
이제 곧이소 할것 갔다.
어미가 먹이를 물고 오면 머리를 밖으로 내밀고 마중을 나간다.
어미많큼 머리가 크다 때론 2마리가 머리가 보일때도 있다.
두형제가 살고 있는지 삼형제가 살고 있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엄마는 가끔 집으로 들어갔서 변을 물고 나온다.
열심히 먹이를 물고오는 엄마는 오늘도 지식키우기에 열정을 다 한다.
빨리 자라서 건강하게 이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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