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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새 육추 / 미꾸리 먹이 사냥을 합니다.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4. 7. 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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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육추 호반새가 미꾸리 잡으로 세트장에 출근을 합니다. 

 

호반이 여석 6시30분 아침일찍 횟대에서 먹이를 달라고 기다림니다.

 세트장 주인장은 출근했서 먹이 잡으려 갔는데 이놈들 일찍왔서 기다림니다.

 

엄마 호반이가 오고 바로 뒤따라 아빠 호반이도 왔습니다. 

바로 세트장앞  바로 코앞에서 육추를 합니다.

 

이제 먹이잡으로 자주 오는것을보면 제법어린아가들이 많이 컸나 봅니다.

열심히 놀아주고 미꾸리도 열심히 잡아 갑니다.

 

물총이녀석 횟대 빼았기고 열받아 이리뛰고 저리뛰고 날리굿을 합니다.

장마철 삼광조 육추도 얼추 끝나고 호반이 청호반이 육추가 

마지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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