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일찍 두루미를 담으려 철원까지 달려갔다.
온종일 꼼짝않고 강건너 앞산을배경으로 날샷도 담고 오늘 처음으로 강가에 않은 70여마리
재두루미를 담았다.
하늘높이 날라 오면서 울음소리로 싸인을 먼저 보내고 강가에 몇마리식 내리기 시작했서
수십마리가 함께 내려 않았다.
오후 4시가지 강가에서 즐겁게 놀든 재두루미는 잠자리로 하나둘 날라 가고
벼를빈 논바닥에 먹이 활동을하든 4마리 한가족 온종일 잘도 놀아준다.
4시가 지나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해는 서산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드디어 부드러운 노울빛에 두루미를 담고 5시 10분 난 이길리를 출발 \
갔든길을 돌아 왔다.
고속도로 입구까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엄청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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