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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이길리 어느날 오후 재두루미를 만나다.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5. 11. 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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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날씨가 맑고 선명했다.

정심을 노동당사  주차장 옆골목의  국수집에서 잔치국수를 시켜서 먹었는데 국수맞도 최고

였고  배추김치도 무우김치도 그맛을 잊을수가 없다.

 

이길리두루미 출사를가면 꼭 다시 잧을것 갔다.

정심을먹고 2시겸 출사지로 돌아왔는데 왼걸 강가에 70여마리의 두루미가 내려 않잖다.

 

그리고 또 계속 내리고 있었다.

얼렁 24~120랜즈로 갈아 기우고 넓은 화각에서 풍경과 재두루미를 담았다.

 

한두시간이 흐르고 두루미들은 잠자리로 날리갓고 

난 일몰가지 끝난후 그곳을 떠나 왔다.

 

혼자 갔지만 대구에서 2박3일오신  작가님과 많은 이야길하면서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두루미   즐겁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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