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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마귀 육추를 담다.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6. 4. 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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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마귀 육추 

계곡물은 아직 차가운데 물까마귀는 추운줄도 모르고 물속에서 먹이를 잡아 옵니다.

 

깍아지른 절벽위에 간신히 익끼로 집을짓고 5형제를 부화 했습니다만  

워낙 경사가 심한 작은집속에서 우짜다가 2형제는 미끄려 떨어지고 지금 3형제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형제를 일고난 다음 아품을딛고 두형제는 무사히 이소를 했습니다.

올해도 3형제는 아무탈없길 빌어 봅니다.

 

봄날은 왔서도 심술굿은 날씨는 오늘도 강원산간엔 영하로 떨어지고 

강원도 계곡이라 우찌나 춥던지 2시간 떨면서 촬영하고 

빨리 돌아 왔습니다.

 

뿔제비도 왔다 하고 

붉은부리 찌르레기도 새집짓고 신방차렸다는 여기저기 새 소식이 들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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