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보는최고에전망대 캄파나리오언덕
바릴로체 아름다운 호수를 보기위해 시내버스를타고 캄파리오언덕을 리프트를 타고 올랐다.
보는순간 나도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그 아름다움에 반하고 감동 감동을 받아서.......
인간은 눈구나 거대한 자연앞에서면 쪼라들고 자신이 작음을 께닥게된다.
설산과 아름다운 호수를감상하며 바릴로쳬 주변경관에 슴뻑 취했다.
정말 아름답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더위와 갈증을 달래기위해 전망대 네스토랑에서 시원한 맥주로 갈증을 달래는데 차차을 통해 보는 호수는 아름다움에 최고에 극치로 오른다.
함께한세부부모두가 모두가 눈물겹도녹 아름다운 호수에 극찬을한다.
동화속같은 맑은호수 그리고 설산에 둘러쌓여 한폭에 그림이 된다.
고산병과 매연 연약한숙소 입맛에 맞지 않은 먹을거리 배낭여해에서 지칠대로 지친우리들은
이 캄파나리오에서 그동안 쌓여든 피로를 풀었다.
드넓은 호수에 비춰진 티없이 맑은하늘, 녹음이짓은 숲,
하얀모자를 쓰고있는 설산,
이곳 캄파니리오언덕은 누구나 한번쯤은 스위스에 온것같은 착각을하게 한다고 한다.
해발100미터에 이 언덕을 오르면 교회에 뽀쪽지붕을 연상케하는 세로 카테드랄이라는 뽀쪽산봉우리가 있고
이곳 전망대 레스토랑에선 세계각국에서 여행온 관광객으로부터 받은 세계각국 지폐를
전시하고잇잇고 나역시 1000원권 지폐를 주고 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