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투어버스를타고 리오 데 자네이루 시내관광을 했다.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은 하얗게 빛나는 고운모래가 5킬에걸처 펼처져있다.,
우린 이 아름다운해변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호탤에서 묵었다.
1월말 이곳날씨는 습도는높고 한낮기온이 40도를 찍고도 더 올라간다.
오늘아침 투어버스를타고 제일 먼저간곳이 팡 지 아스카르 우리말로 설땅빵이란뜻으로 바게트빵을 반으로 뚝짤라서 세운
거대한 바위산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리오 시내가 한눈에 볼수있고 이곳이 왜 세계3대 미항인지 알수가 있다
리오 이도시는 날씨가 더워서 찜통분위기 어딜봐도 뿌엿게 연무가낀다.
남태평양처럼 파란하늘에 뭉게구름만 있었으면
이곳이 최대에 지상낙원임을 알것갔은데 습도가 높고 연무가 많아 아쉬움이 많다..
그리고 두번째로 간곳은 그들에 자랑하는 브라질축구에 산 진실을 볼수있는 경기장 마라카낭 경기장,
이곳은 1958년개띠해와 1962년 세계 월드컵우승기념 경기장을 봤다
그리고 삼바축제가 열린다는 거리 삼바 드 로모 축제장거리를 본후
마지막으로 코르코바도 언덕에 올라 거대한 예수상과 시내를 내려다봤다
예수상 커도커도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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