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속에 또하나의궁궐 남한산성행궁
2014.05.05 by 새로운 골뱅이
왕이 궁궐을떠나 도성밖에서 생활할때 사용을 했고 내란과 전쟁등 유사시에 한양도성의 궁궐을 대신한 피난처 사용했다고 한다. 실재로 인조는 병자호란이 발생하자 남한산성으로 피란47일간 이곳에서 국정을 수행했다. 그후에도 숙종 ,영조, 정조, 철종,고종, 조선에 왕은 여주와 이천..
국내사진여행 2014. 5. 5.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