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오이따이땀보역에서 마추픽처로가는 기차를타고 휴식과자연을 즐기다.
2016.02.28 by 새로운 골뱅이
또하나에 스토리가 있는 마추픽처로 가는기차 페루리마에서 항공편으로 꾸스꼬에 가기위해 공항으로 갔다가 예기치못한 과로로 쓸어진 마눌과 나는 공항 의무대에 도움으을 받아야 했고 총 6명중 3사람은 먼저 항공편으로 꾸스꼬로 갔다. 남은 3사람은 결국 비행기 타는것을 포기를하고..
남미배낭여행 2016. 2. 28.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