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부키텅키 세레사리조트/세레사에 여름휴가를 즐기다/세레사골프
2016.08.11 by 새로운 골뱅이
열대과일이 익어가는 세레사에 가다. 8월9일 서울의 찜통더위를 피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플행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자정이 가까운시간에 이곳 말레지아 쿠알라룸플을지나 공중도시 캥딩 아와나로 올라가는길목 부키텅키 세레사에 도착했다. 이곳의 저녁기온은 22도정도 아주 선선..
해외골프 2016. 8. 11.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