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의 사진여행

쌍계사 쌍계사는 통일신라 성덕왕 21년(722) 대비화상과 삼법화상이 세워 옥천사라 불렀다고 한다. 정강왕(재위 886∼887)이 두 개의 계곡이 만나는 절 주변의 지형을 보고 쌍계사로 고쳤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절이 불에 탔던 것을 벽암대사가 인조 10년(1632) 다시 고쳐 세워 오늘에 이르고 ..

국내사진여행 2015. 4. 5. 11:18

지난주말에 여의도 벗꽃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벗꽃은 추위에 바람에 지처서 오돌오돌 떨면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봄을 느끼려온 사람들은 엄청 많았습니다 국회의사당뒤 윤중로를 한바귀돌고 있는데 소원을 써서 동화줄에 매달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많은사람들이 모여들..

축제 2014. 4. 6.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