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브이레스아이레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방을 만나다.
브이레스아이레스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책방을 만났다. 아르헨티나를 여행 하면 누구나 한번쯤 들려서 책한권을 사고 따끈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려고 하는곳이 있다. 이곳에가면 오페라하우스를 그대로 이용해서 현제 서점으로 사용하고 있고 인터넷을 통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소개되고 있다. 현제 3층가지는 서점으로 사용하고 있고 옛날 무대가 있던곳은 커피샵으로 사용하고 있으면 그때 사용한 조명도 천정에 그대로 걸려있다. 그리고 조명 스위치를 사용했던 배전판도 원상 그대로 잘 보존대어 있다 . 무대벽면도 그대로 막이 올랏던 커텐도 그대로 잘 보존하고 있고, 오직 의와 테이블만 손님이 읹아서 커피를 마실수 있도록 무대위에 옴겨 놓았을 뿐이다.
남미배낭여행
2016. 3. 12.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