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우수아이아 비글해엽에서 팽긴과 바다사자를 만나다.
남미 비글해엽에서 팽귄과 바다사자를 만나다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다윈이 이곳을 지날때 탑승한배의 이름을따서 유래한이름이 비글해엽이다. 우수아이아에서 펭긴과 바다사자를 보기위해 크루즈선을타고 남쪽 비글해엽투어를 달렸다. 오른쪽은 오른쪽은 칠레 왼쪽은 아르헨티나로 바다가운데 부표가 있다. 국경표시라고 한다. 비글해엽 배가처음 멈처선곳은 물고기를 잡아먹는새 가마우지가 사는섬(로스 로보섬)으로 엄청많은 새들이 섬에서 살고 있었다. 새들에 힌분비물은 작은섬을 힌 페인트를 칠한것 갔았다 두번째는 정박은 바다사자 가족들이 살고있는작은섬(로스 파하로스 섬) 이곳에도 바다물개 가족과 새들에 낙원이다. 엄청큰 바다사자는 뒷뚱거리면서 2~3미터까지 배가 접근해도 전혀 신경을쓰지않았고 낮잠만 즐긴다. 바다사자가 살고있는섬 가까..
남미배낭여행
2016. 3. 1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