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를위해 애뜻한 사랑이 있는 사찰 /봉선사
2014.04.27 by 새로운 골뱅이
봉선사는 969년 고려성종 법인구사 운악사로 창건 되었습니다 그후 세월이 흘러1469년 예종1년 세조의비 정희왕후가 세조가 세상을 떠난후 정희왕후는 능침을 지금에 봉선사로 모시고 세조를위해 불공을 올리고 이곳을 광릉으로 부르게 됩니다 세조에 대한 정희왕후에 애뜻한 사랑이 있는..
국내사진여행 2014. 4. 27.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