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여행/ 로마황제 디오클레시안이 은퇴후 남은여생을 보내기위한 궁전을 짓다 /스플리트
2014.07.01 by 새로운 골뱅이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여행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과 따가운 햇빛 그리고 잔잔한 아드리아해는 작가는 글을쓰고 싶어하고, 화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진다. 눈부시게 하얀 대리석이 깔린 길을 걷다보면 스플리트를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크로아티아에서 두번째 큰도시인 스플..
해외여행 2014. 7. 1.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