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를사고파는 낙타 상인들
세상에서 제일 사진담기 좋은곳답게 이곳에가면 인물도 낙타도 자연도 풍경도 그들의 삶의 모습까지 담을수 있다.
의상만봐도 그사람의 십분까지 점칠수 있으며 낙타를 판매하려온 낙타상인들은 그곳에서 노숙을하면서 모닥불로
식사를준비하고 물을길러왔서 양치질도 세수도 한다.
낙타똥은 사막에 2~3일 말리면 식사때 불을지피고 솥단지를 걸어서
연료로 사용한다.
아침해가 올라오고 빛이 부드러울땐 어디서 달려왔는지 전세계에서 몰려든 사진작가들 카메라셔터소리만 들리고
조용한 낙타시장은 바빠지기 시작한다.
여기저기 카메라를든 작가들은 해뜨기전부터 해가뜨고 잠시 촬영을하고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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