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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드코스트여행 / 골드코스트 아룬델힐 골프크럽 / 천헤의 자연환경을 가진 아룬델힐 /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8. 1. 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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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골프장 아룬델힐



울창한 유카리수 숲과 마음대로 뒤어다니는 캉가루 이름 모를 새들의 천국이 있다. 

 인간과 자연 동물이 공존하는 곳이 바로 골드코스트의 아룬델힐 골프장이다.


 여름 12~2월 기온이 18~24도  겨울 7~8월 기온이 15~24도로 사람이 생활하기 제일 좋다는 하와이 기후와도 흡사하다.

이곳 골드코스트는 최근들어 시드니나 멜버린에서  노후를 즐기는 사람들의 이주가  부적 늘어난다고 한다.

한때 휴양지로서 명성이 높았던 골드코스트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도시다.


한시간 거리에 브리즈번공항과 시내에서 멀지 않은곳에 골드코스트 공항이 있다.  

그리고 동서로 고속도로가 지나간다.

아룬델힐 골프장은 시내 중심가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10분거리에 언덕위에있서서

언제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울창한 숲속이라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는 세계 어느곳 보다도 좋다. 


이곳 골드코스트에서 한달간 민박(쉐어)를하고 식사를 때론 손수 해먹고 랜터카를 빌려타고 골프장 그리고 관광지를 여행 했다.

운전석이 한국과 정반대라 30년간 익숙해온 운전습관이 하루 아침에 반대로 바뀌니

영 어색하고 초보로 돌아갈수 밖에 없었다. 


한3~4일이 지나니 집으로 찾아오는길은 대충 레비 없이도 올정도이고 교차로가 라운드바로

처음 운전은 엄청 당황을 하지 않을수 없엇다.


아침이면 골프장으로 출근 토요일18홀 나머지 6일은 하루 36홀의 라운딩에 세월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왔다.

집앞 5분 거리의 동내 술집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와인은 그리고  스테이크는 잊을수 없는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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