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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 수리산에도 노루귀기 피었습니다. /수리산 노루귀/분홍노루귀/ 힌노루귀/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8. 3. 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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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상연사에도 노루귀가 피었다.




작년엔 집짓는 일을 한다고 봄꽃사진을 한장도 담지 못햇다.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6월까지 온통 집짓기에 메달렸다.


모처럼 봄을찾아 노루기를 담으로 수리산 상연사로 가는길에 군포산본수도사업소 부근에서 이른 정심을하고

 출사지 가는길에서  한분의 진사님을만나서 동행을했다.


상연사 절집을지나 위쪽으로 올라가면 갈림길이 있고 오른쪽 계단을따라 잠시올라가면 작은 정자하나와  운동기구가 있고

산 능선에 베드민트장이 있다.

이곳에서 능선에서 계곡 넘으로  200미터 정도 계곡쪽으로 내려가면 노루귀 군락지가 있다.

난 그곳에서 노루귀를 담았다.


이곳은 또  산새도많다. 오목눈이 그리고 되새 박새 동고비 곤줄박이등 많은새가 서식하는곳이다.

노루귀 자생지 아랫쪽은 새를 담기위한 옹달샘 아랫쪽에 작은세트장도 하나 있지만

오랫동안 관리를하지 않고 방치된 상태다.


출사 갈때 땅콩을 잘께 찌어서 손위에 올려놓고 기다리면 새가온다.

 또 배경이 좋은 파아란 익끼나 고사목 돌위에 올려놓고 기다리면 곤줄박이가 온다.


200미리면 충분히 찍을수 있는거리까지 곤줄박이는 닥아 온다.

그때 좋은 사진을 담을수 있다.

그러나 새를 담을려면 기다림과 자신이  싸워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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