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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 몇일만에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수리부엉이 육추/ 어린수리부엉이/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18. 3. 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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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부엉이 아가



수리부엉이가 수도권모처에서 육추를한다는 소식을받고 달려간지 1주일전 난 그곳에서 올해처음

뽀송보송한 수리부엉이 아가를 만났다.


그리고 1주가 지난 오늘오후에 다시 그곳을 다녀왔다.

오후늦은시간 오늘은 아침부터 비바람이 몰라치고 기온이 많이 떨어져 그곳의 날씨는 강풍과 가랑비로 잠시도  있을수 없을많큼

채감온도는 영하10~15도정도로 사진담기가 힘들었다.


근대 수리부엉이 아가는 두툽한 외투 덕분인가 바람부는데 두놈이 뽀뽀를 하고 야단법석이다.

헬기가  하늘을 날자 신기한듯 처다보고 온갓 제롱을 부린다. 


멀지않은날에 날개를 퍼덕이며서 이소준비를 할것 갔다.

 추운날시에 건강하고 씩씩한 여석들을 만나는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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